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기타 카드 (문단 편집) === 특이형 [[바토리 에르제베트|엘리자베트 바토리]] (암) === * 용병: 3 코스트. 적 개체 / 마법검 / 10,762의 암속성 대미지, '''체인 위력 상승''', HP 1,828/물공 228/마공 228 * 부호: 5 코스트. 아군 전원 / 1턴 / 마법방어 7,195 상승, 아군 전원 드로 +1, HP 2,285/물공 381 * 도적: 2 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7,195의 암속성 대미지, '''적 개체 / 3턴 / 마법공격력 1,530 감소''', HP 1,371/마공 533 * 가희: 2 코스트. 적 개체 / 마법 / 7,195의 암속성 대미지, '''자신 / 3턴 / 회복량 1,740 증가''', HP 1,828/마공 228/회복량 228 성우는 ~~[[시라이 쿠로코|오눼에싸마아아아아아아]]~~[[아라이 사토미]]이며, 모후가 일러스트를 담당. 2015년 2월 하반기, 암속성 한정가챠 "나의 어둠이여 오너라!"로 첫 등장한 암속성 한정 카드. 지난 시즌에 등장한 화속성 한정 카드인 특이형 엘리자베스가 진화 후에 한 대사로 복선이 존재했는데, 그에 이어서 진짜로 나와버린 카드. 때문에 팬덤에서는 혼동을 막기 위해 바토리라고 부른다. 동 시즌에 등장했던 세인트 키메라의 공략에 특화된 성능으로 나왔기 때문에[* 부호 버전을 제외한 나머지 3세력은 1, 2턴에 날아오는 팔의 강격을 저지하는데 효과적이었다.] 장래적으로는 취급이 좋지 않은 느낌을 줬는데, 실제로 2015년 말미에 이른 시점에선 보기가 상당히 힘든 카드들이다(...). 부호는 이 카드가 나오고 몇 달간은 달리 마법방어를 올려줄 고성능 카드가 풀리지 않아 룰렛을 막기 위해 사용하곤 했지만 이후 2, 3코스트 2장 이상을 한 번에 쓰는 것이 패순환 및 방어 효율이 더 나오게 되어 2015년 12월 말 시점에선 거의 보이지 않는다. 가희의 바토리 역시 신춘형 리페의 암속성 가챠 카드 사양일 뿐 발동 순서나 효율면에서 여타 1, 2코스트의 회복량 버프 카드에 밀리므로 먹더라도 거의 쓰지 않는 카드이다. 다만 부가효과의 희소성만큼은 높은 편. 신기하게도 모든 카드가 스탯 분배량이 제각각인데, 부호를 제외한 나머지 카드들은 체력이 상당히 부실하므로 덱에 채용하지 않는 요인 중 하나로 크게 작용한다. 그 중에서도 용병과 가희는 체력도 낮으면서 나머지 스탯 중 절반씩이나 해당 세력에 대해선 쓸모없는 스탯으로 버려졌으며, 도적은 ~~치아리덱 마공뻥 외엔 쓰이지도 않을~~ 마공 능력치가 1위라는, 그야말로 의미없는 스탯 배분을 보여주고 있다. 여담으로 [[한밀아]]에서는 똑같이 바토리 에르제베트를 모티브로 삼은 [[시드노벨]] 캐릭터가 요정 바토리로 나온 적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